인천 동구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0㎡ 미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7개 업소로 주방·객석 정비, 후드·환풍기, 개수대, 방충·방수시설, 도배·타일 교체 등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대상 업소는 서면 및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이내(최대 400만 원)로 나머지 20% 이상은 영업자가 부담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 환경 개선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위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