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논술, 수학 보드게임, 제과제빵, 과학실험, 방송댄스, 예절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아동들에게 폭넓은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이 제공됐다.
특히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 학생에게는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돼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를 초청해 학생들이 배운 댄스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종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 계층 아동의 문화복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