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지난 1월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송도컨벤시아 방문객을 위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시니어 인력이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배치돼 고객 안내와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전시회와 행사가 집중되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설·행사장 위치 안내 ▲고객 편의 서비스 ▲시설 환경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송도컨벤시아는 이번 시니어 인력 배치를 통해 안내 공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친절한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한층 향상된 편의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