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포차'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휴지 60상자를 저소득 가정 60세대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범희 위원장은 "일일포차를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실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