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장과 각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종합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2026년도 주요 사업,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사업, 부서별 핵심 중점사업 등이 다뤄졌다.
문제점이 드러난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논의해 실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구는 공약 이행과 연계된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정비하고 단계적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중점사업에는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해 행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계양구 가족센터 리모델링, 두리캠핑장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등이 제시됐다.
구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기존 사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며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의 주요 책무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이 반영된 부서별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확정했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