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연차별 시행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제8기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계획안이 심의 대상이 됐다.
해당 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를 목표로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축,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전략과 10개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위원회는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이 위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모여 제8기 연차별 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며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