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9월 22일부터 진행 중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는 31일 마무리를 앞두고 23일 0시 기준 지급률 96.96%를 기록했다.
구에 따르면, 지급 종료를 일주일 앞두고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전화 및 방문 안내를 실시하며 막바지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입소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구민이 단 한 분도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더 많은 서구민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