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과 인천 일원에서 ‘2025년 후반기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 교육요원 합동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학생교육원 원장과 교육요원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 체험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인천학생교육원은 교육요원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개회식에서는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웨스트 앙상블의 관악 연주가 펼쳐졌으며 원장협의회에서는 학생 체험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강화군 소재 인천학생교육원 견학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지역 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새롭게 개관한 ‘마리관’을 둘러보며 특색 있는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전국 교육요원들이 인천에서 학생 체험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체험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2026년 전반기 합동연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는 학생교육원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매년 2회 합동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