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16일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맷 홀튼 시의원과 제임스 박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처 실장을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지난 7월 연수구와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우호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우호 관계 발전과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라고 17일 밝혔다.
제1호 국제자문관으로 위촉된 맷 홀튼 의원은 연수구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주도한 인물로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과 국제교류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제2호 자문관 제임스 박 실장은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한국전통공원 프로젝트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 협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수구는 이번 국제자문관 위촉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상시 연락 체계 구축, 교차 방문,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