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계양산성박물관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 ‘마실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서는 계양구립예술단이 풍물·관현악·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계양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감성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마실콘서트는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주민 친화형 문화행사”라며 “계양산의 가을과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산성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