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2025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도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플리마켓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고 17일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박혜경, 고영태, 이젤, 성리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둘째 날에는 엔분의일, 서기, 이도진, 양지은이 무대에 올라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 화분 만들기, 전통 3종 경기, 드림캐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농·특산물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박용철 군수는 “화개정원과 교동도는 자연경관과 지역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가을 추천 여행지”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