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6일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중구 일자리 박람회’에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직접 참여 기업 20개소와 간접 참여 기업 20개소 등 총 40개 업체가 참가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170명의 면접자 가운데 84명이 1차 채용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캘리그라피, 키링 만들기, 커피 바리스타 시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구직자와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구직자들의 꿈을 실현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