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옹진군은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와 공동 주최로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 대연회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 지도자들의 교류와 학습, 문화적 치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옹진군 7개 면 어르신 대표와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날 기념 영상 상영과 LED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시상, 문경복 군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임승일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삶의 보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특강에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과 간담회, 영월 주요 문화유산 탐방 일정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