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지난 15일 수인선 송도~인하대역 구간 사이에 신설되는 ‘학익역(가칭)’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학익역 신설 사업은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757억 원 전액을 시행사인 ㈜디씨알이(DCRE)가 부담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철도는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학익역 신설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