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계양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가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역량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8개 팀이 통기타·오카리나·사물놀이·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 가운데 ▲대상은 계양3동 어린이 방송댄스팀 ▲금상 효성1동 태동 사물놀이팀 ▲은상 계양1동 아라인팀 ▲동상 계산3동 줌바홀릭팀 ▲인기상 계산1동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오카리나팀이 수상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계양3동 어린이 방송댄스팀은 11월 열리는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 계양구 대표로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