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14일 영흥면 민간협의체, 영흥발전본부, 영흥면사무소가 함께 지속 가능한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민과 발전소 간 상호 이해 증진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투명한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주민·행정·발전소가 함께 실천 가능한 과제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흥면 상생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과제 발굴 및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