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김포시는 지난 14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과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1,000여 명과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기념식에서는 가수 박일남과 퓨전국악그룹 하나연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심상훈 사우동분회장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부에서는 체육대회와 한궁대회가 열려 다양한 종목에서 어르신들이 실력을 뽐냈으며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운양동이 차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지혜와 삶의 경험은 공동체의 큰 자산”이라며 “‘효드림밥상’ 사업 확대와 화장장 문제 해결 등 어르신이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