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부천시가 꾸준한 혁신 행정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2024년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열린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도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 전시회에서는 ▲기본복지 ▲교통혁신 ▲경제활력 ▲미래환경 ▲시민행복 등 5개 분야 우수정책 17건이 소개됐고 3,3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부천페이 활성화’가 1위(10.9%)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2,233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가맹점 확대 및 소비쿠폰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이어 ▲부천형 통합돌봄(9.34%) ▲부천 과학고 유치(9.31%) ▲공영주차장 확충(7.64%)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6.22%)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조용익 시장은 “시민이 정책 평가자이자 의견 제시자로 참여한 의미 있는 전시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만드는 부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