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지난 11일 남동체육관에서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며 시민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을 다짐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의 개항, 경제·산업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지난 61년간의 성과가 공유됐다고 14일 밝혔다.
인구는 1960년대 30만 명에서 현재 304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지역내총생산(GRDP)은 1981년 4조 원에서 2023년 117조 원으로 성장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등 주요 인프라와 항만·공항 물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민생 정책과 교통 혁신,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곧 인천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