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14일 인천시청에서 하나은행과 외국인주민의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남동산단금융센터 2층 유휴공간을 외국인주민 전용 시설로 무상 제공하고 시는 이를 활용해 한국어 교육, 무료 진료·의료 상담,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주민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외국인 친화도시로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