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4기 발대식을 지난 1월 30일 청천동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진행했다.
이번 4기는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의 20~30대 청년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14명은 재위촉됐다.
행사에서는 위원들이 그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신규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활력으로 부평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다움'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부평구 청년네트워크로 2022년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