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형극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성폭력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갖도록 하고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성폭력의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인형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