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로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다.
구는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특허 보유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운송비, 통역비 등 실제 소요 비용을 기업당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