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지난 1월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정 분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과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위원 17명이 참석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2026년 농정 사업과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농정 사업은 총 4개 분야 13개 사업, 약 17억 7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친환경 농업 지원, 공익직불제와 재해·안전보험을 통한 경영 안정, 청년농업인 육성,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등이다.
심의 결과,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계양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농업·농촌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맞는 농업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