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총 1조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자금은 ▲이자차액보전 1조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지원 규모는 8,000억 원이며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과 매출채권보험, 협약보증지원으로 운영되며 구조고도화자금은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재해 피해 기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
시는 금리 변동성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상향하고 잔여 재원을 활용한 추가 접수 방식을 도입해 자금 조기 소진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시중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저금리 금융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