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월 2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으로부터 STR 의정부·양주 연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경기북부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 강화를 위한 SRT 연장 가능성과 검토 내용이 공유됐다.
김 의원은 GTX-C 의정부 구간 추진 현황과 관련해 “지상 구간은 고속철도의 기능을 상실한다”며 의정부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철도는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해야 할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안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달라”며 향후 남북협력사업까지 연계 가능한 경기북부 철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