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위기·학교 밖 청소년 증가에 대응해 보호 중심을 넘어 주체적 성장과 사회 복귀를 돕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그간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공로로 2025년 5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인천시 평가에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주체성 회복과 지역사회 연계를 목표로 재능기부, 업사이클링,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라디오 팟캐스트를 도입해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연결 강화에 기여했다.
구는 올해 고립·은둔 청소년과 이주 배경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청소년 일경험 인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각자의 속도로 삶을 설계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