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청년 구직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드림나래(인천청년 면접복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드림나래는 면접 정장 상·하의와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면접 코칭과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약 5,000건의 대여 실적을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늘리고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지 또는 재학 중인 대학이 인천인 18~39세 청년 구직자이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