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문화원은 지난 1월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지역 문화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부평구의회·인천시의회 의원과 지역 문화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와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문화원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자긍심 제고에 기여해왔다”며 “새해에도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문화는 변화를 이끄는 힘”이라며 “2026년이 문화도시 부평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