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관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금쪽같은 내 아이 진로 찾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중지능진로검사와 학습유형전략태도검사, 전문가 해석 상담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검사 후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 1대1 대면 상담이 진행된다.
검사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전략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며 학부모도 상담에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