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빈번하게 지적된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한 것으로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설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주요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운영 시 유의 사항을 함께 담았다.
구는 사례집을 PDF 형태로 제작해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했으며 향후 지도점검과 행정지도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사례집이 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령 준수와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