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여성·맞벌이·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부재중에도 택배를 안전하게 보관·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 시설로 배송 중 분실·도난 위험을 줄이고 1인 여성 가구 범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구는 현재 빌라·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총 11곳에 택배함을 설치·운영 중이다.
이용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초 48시간은 무료로 보관할 수 있고 이후에는 하루 1천 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택배함 위치와 이용 방법은 ‘안심In앱’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도난 예방과 대면 접촉 최소화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편의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