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가 교통·관광·산업이 결합된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국가 핵심 교량으로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한다.
교량 개통으로 영종과 청라는 물류비 절감과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투자 유치와 공항경제권 확장에 중요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미단시티 진입도로와 한상드림아일랜드 진입 IC 등 도심 교통망이 속속 완성되며 지역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 인근 테마공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도 본격화된다.
대규모 민간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시설을 결합한 랜드마크로 조성돼 연간 2,5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이 기대된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복합타운과 국제학교, 문화·관광 복합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개통을 기점으로 영종과 청라는 교통과 문화, 의료,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글로벌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시민 삶의 질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