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1월 21일 인천항만공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를 열고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점검하며 내년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은행 조사국 백재민 팀장이 2026년 수출은 반도체·IT 중심으로 1.4%, 수입은 자본재·소비재를 중심으로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 증가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357만 TEU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마케팅실장은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과 함께 2026년 물동량 확대를 위한 마케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사장은 “2026년에도 통상 환경 변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분석과 현장 중심 지원, 선사·터미널과의 협력을 강화해 인천항의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