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지지 기반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진 배경과 핵심 내용을 쉽게 전달할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고 QR코드 기반 온라인 서명운동을 확대해 전국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기존 오프라인 서명운동과도 병행한다.
또한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상반기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분수령”이라며 “국민 공감대 확산과 함께 토론회·정책 포럼을 병행해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중앙정부를 적극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