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2026년 1월 1일 기준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요건을 충족한 1만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 구금고 은행인 신한은행의 금리·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혜택을 받는다.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와 징수유예 신청 시 납세담보 면제도 적용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모범적인 납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