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은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2030년까지 위탁 운영을 맡는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를 10호점까지 확대하고 하늘문화센터에 거점형 돌봄센터도 조성해 지역 돌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공 돌봄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아이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