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13일부터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보고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와 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의 보고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도 함께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산하기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