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당원협의회가 신년인사회를 열고 당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민의힘 인천시 연수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승연)는 10일 오전 연수구 일원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승연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호 연수구청장, 정해권·유승분·김용희 인천시의원, 박현주·박정수·한성민·김영임 연수구의원, 남무교 전 연수구청장, 장한조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수구협의회장 등 고문단과 당직자, 당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승연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가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중심이 되고, 주민 곁으로 다가가며,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당협으로 거듭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도 인사말에서 “당의 단합과 소통이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행정으로 더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당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떡 케이크 커팅과 떡국 오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은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