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2026년부터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와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위험 담장·옹벽·옥상 기와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 그리고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 등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가능하며 지원을 원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남동구청 공동주택과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지원 대상 단지가 선정된다.
구는 신청 과정에서 서류 작성이나 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와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및 종사자 근무 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내 건축 분야 공동주택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