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전국적으로 추진된 환경정비 운동이다.
이 사업에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 환경 정화 실적, 홍보 및 교육, 정책 협력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구는 소래포구,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원도심 골목길 등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정비와 홍보 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에 따라 남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운영으로 클린 남동을 위한 구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남동구를 새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