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학교의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초등학교 11곳과 중학교 2곳을 대상으로 하며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항목에는 방과후와 돌봄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비상구 확보, 안전사고 예방 방안, 급식 및 간식 위생관리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로 인해 돌봄교실이 임시로 이전된 학교의 경우 임시 교실의 소방 및 시설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의 의견을 듣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방과후·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조치하며 우수 사례는 관내 학교에 공유해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