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가 영종복합문화센터의 주차장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위치한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문화예술, 생활체육, 여가, 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주민이 이용하는 이 시설은 지역 내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구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8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주차장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로 주차 공간은 기존 113면에서 185면으로 72면이 늘어났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확장공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생활 SOC 개선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화시설 이용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주차장 확장으로 영종복합문화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