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에서 우수 기업인상은 부성볼트(주)와 ㈜이지엔텍이 받았다.
부성볼트(주)는 볼트와 너트 생산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지엔텍은 사업장 폐기물 정제 및 가공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모범근로자 부문에서는 ㈜대일산기 박미영 대리, ㈜엠에스씨 수흐바트히식냠 주임, ㈜이지엔텍 선경숙 과장, 용광후렉시블공업㈜ 이영완 이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근로자 간 화합과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을 통한 업무 안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표창 수여자와 모든 근로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남동구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