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미추홀구는 5일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지역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이 센터는 인천도시공사의 기부채납으로 조성됐으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체력 단련장, 3층에는 다목적실, 4층에는 전시장과 체험 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문화·체육·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개관식 당일 4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추홀구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모습'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오인영 미추홀구사진인연합회 회장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앞으로 주민 참여형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문화센터를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문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