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연수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11월 30일)이 임박함에 따라 지난달 31일 송도역전시장에서 ‘소비쿠폰 사용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송도역전시장 동행고객 감사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송도역전상인회와 구청 경제산업과 직원들이 참여해 쿠폰 사용 기한을 안내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 활성화를 독려했다고 7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2차분 모두 오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소비쿠폰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 구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자생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