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는 '신거북시장 고객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해 현장 라운딩과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신거북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33.76㎡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7월 착공해 10월에 완공됐다고 7일 밝혔다.
리모델링을 통해 1층에는 사무실과 공중화장실을, 2층에는 다중복합시설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2층 공간은 문화체험과 요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신거북시장이 전통시장 본연의 활력을 회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