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3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보육한마당–행복한 성장이 시작되는 곳’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경미) 주관으로 열렸으며 어린이와 보육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에어바운스 놀이터 ▲벼농사 및 건축 체험존 ▲마술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희망의 공 굴리기’ 카드섹션 퍼포먼스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동소방서와 논현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진·화재 대응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체험을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남동구립풍물단의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각 어린이집이 참여한 우유팩·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실천 의식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 뛰놀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