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2일 각 부서 회계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무연찬회’를 개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회계 투명성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회계 전문가의 회계 일반 교육에 이어 공단 사내 강사가 ▲지출 업무 ▲인천 지역 상품 우선구매 제도 ▲정부 권장 정책 이행 등 세부 분야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최신 법령과 제도 변화를 반영, 현장 업무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재무회계 분야 경진대회와 분야별 토의가 병행되어 참석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진대회 우수 참가자에게는 강화 쌀과 고구마 등 인천 지역 특산품이 수여돼 참여 의욕 고취와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찬회가 직원들의 회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무회계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