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상’에서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주거복지 대상’은 지자체의 주거복지 향상 노력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제도로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사업성과, 지역 특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5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주거 위기가구 임시거처 운영 ▲긴급주거비 지원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인천 최초의 지역주거복지센터로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며 “주거 위기가구가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해 빈틈없는 주거복지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